과테말라의 2021 추수감사절
신영철, 오민아 선교사께서 감사의 계절에 걷지 못하는 현지 목회자에게 휠체어를 선물하고, 지팡이를 의지해야만 걸을 수 있는 노인에게 더 안전하고 편하게 거동하실 수 있도록 이동보조기를 전하셨습니다.
“몇 개의 마을에 지속적으로 옷가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교회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한분 한분 가운데 주님의 축복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모센하교회
초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