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과테말라 허리케인 구제활동: 새 이주지에 정착 10/2021 1월 2, 2022 By BM Union 0 Comment 133 Views 2021년 10월 4일: 신영철, 오민아 선교사께서, 지난번에 물탱크 3개를 설치한 미라도라는 새로운 정착지에서 두 가정이 산 중턱으로 내려와, 물탱크 하나를 더 설치하셨습니다. 산악지역이라 이제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 추워지는 관계로 아이들이 입을 옷들과 갓난아이가 있는 집에 이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