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허리케인 구제활동: 새 이주지에 정착 5/2021
2021년 5월 18일에, 과테말라의 신영철 선교사께서 El Mirador 라는 마을에 정수기와 1700 Lb의 옥수수를 전달하셨습니다. 최근에 이 마을에서 네명이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이 마을은 지난 2020년 11월에 Quejá라는 마을에서 가족과 집을 잃은 후 새롭게 정착하는 곳입니다. 매우 더운 날씨에 비포장 도로를 1시간 정도 자동차로 가야 했지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마음으로 다녀오셨습니다.




전달하신 옥수수 자루와 정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