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새다 선교회 - Non-profit / Charity

오늘의 말씀

오병이어 이적 (1)

작성자
Edward Kim
작성일
2018-03-18 14:21
조회
1088
마태복음 14:13-21
마14: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마14: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마14: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마14: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마14: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마14: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마14: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마14: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마14: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신약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들이 30회 이상 나타납니다. 이 중에서 4복음서에 모두 기록된 이적은 벳세다 광야에서 행하신 “오병이어” 이적 뿐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에 모두 기록되어진 것을 볼 때, 이 이적은 모든 이적 중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여긴 이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병이어의 이적의 말씀을 대할 때, 많은 교훈과 깨달음을 발견합니다.
수많은 일들이 발생하는 일상생활 중에서, 우리는 때때로 우리 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시간이나 일에 쫓기고, 당면한 사소한 일들을 처리하는 데 힘과 시간을 소비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각자에게 당면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하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벳세다 광야에 몰려든 무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아뢰었습니다.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마태 14:15)
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처지를 주님께 진솔하게 아뢰어야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서도 없는척 하는 위선보다는, 어려운 상황을 예수님께 아뢰고, 살아 역사하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해결 받아야 합니다.
‘너무 바빠서, 너무 피곤해서, 너무 복잡해서……’ 우리는 이러한 핑계를 들어서 하나님께 구하는 일을 게을리 하거나 뒤로 미룰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문제를 주님께 아뢰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 16:24)
제자들은 주님께 모인 사람들의 상황을 아뢰면서 나름대로의 해결책까지도 제시했습니다. “…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마 14:15 하)
시공의 제한을 받는 우리의 지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너무나도 한시적입니다. 그러한 제자들이 예수님께 아뢸 때에 해결책까지 아뢰었습니다.
우리는 때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내 자신의 지혜나 배경, 재력, 경험 등을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겸허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무엇 하나 자랑할 것 없는 부족한 사람들이며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의 의로움을 하나님께 아뢰고, 또 세리와 같지 않음을 감사했고, 세리는 감히 눈을 떠서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자신이 죄인인 것과 하나님의 자비를 구했습니다. (누가 18:9-14)
원하기는 우리 안에 성령님께서 늘 임재하시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주셔서, 언제나 주님을 닮아가며, 맡겨주시는 일에 신실하게 충성을 다하는 충성된 종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한 자세로 주의 역사를 이루기 원합니다.
“…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눅 17:10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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